방콕 여행정보, 새로운 밤문화의 메카 라차다Ratchada 와이드스포츠

무조건 바가지 입니다…이상한 쇼 한다고 호기심에 따라가시면요….거의 후회 합니다… 맥주 또는 음료수 뭐든지 상관없구요….주로 맥주를 시키죠…일반 가게보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시설은 엄청 크게 해놨는데, 내부 구경만 하고 나왔음. 원래 있던 일본 마사지집 괜찮았었는데 좀 아쉬움. 캐러비안이랑 리조트랑 한 3년 열심히 다니다가 캐러비안 문 닫으면서 리조트도 안간지 한 2년 되는듯한데…태국 친구가 리뉴얼 했다고 다시 함 가자길래 따라나서서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은 잘 하는 메인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프 음악 소리에 밤이 깊어가는 낭만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물론 신청곡도 받는 곳이 대부분이며 가수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태국 지역마다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으며 현지에서 충분히 알아 볼 수 있다. 오늘 난 태국으로 놀러왔는데 오늘 너희들에게 한가지 좋은 소식을 알려줄까해. 너네들 방콕에서 떡마 찾을때 어딜 가야할지 몰라서 곤란한 경험 겪어보지 않았니?
이 근처를 한 바퀴돌며 Free wifi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봤으나 전혀 보이질 않고… 에잇 이럴바에 싸고 정보많은 홍익인간으로 가자 생각이 들어 그곳에 갔다. 홍익인간은 태국을 방문하는 거의 모든 항쿡사람들이 아는 유명한 한인숙고.
우리와 중국의 여행객들이 한무데기 취급을 받는 이유를 한번쯤은 고민을 해 보야야 할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바차지는 500바트 안팎이며 무희와 외박을 할 경우엔 2,500-3,000사이의 별도의 가격이 있다. 파타야 클럽 태국은 그런것들이 있어야할 동네에만 그런 업소들이 있을것이고 주택가나 학교앞 까지는 그런것들이 침투를 하지 않는다…. 이 펭 축제는 매년 11월에 열리는 태국의 전통 축제로, 하늘에 예쁘고 개성있는 등불을 띄우거나 강에 화려하게 장식된 등불을 띄우는 것입니다.
몇마디 대화 나눠보면 금방 네이티브 태국어가 아닌걸 알 수 있지. 태국 전역의 매춘업소에는 그리하여 이싼 출신들이 주류로 자리잡은지 오래고 최근에는 라오스 푸잉들도 남쪽으로 계속해서 진출하고 있는 추세야. 이싼의 사투리와 라오스 언어가 사실상 일치하고 생김새도 비슷해. 그러나 그러나 라오스 푸잉은 어쨌든 외국인 노동자이므로 주류는 못돼지. 참고로 태국사람들은 라오스푸잉을 ‘싸우라오(라오스처녀)’라고 부르는데, 최근 파타야 헐리웃에도 진출해 있더군.
파타야를 대표하는 환락가지만 그냥 걷고 구경만 하는 관광객들이 더 많아보였습니다. RCA입구에 있는 길거리 음식점에 찾아가 누들국수 하나를 먹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사잔카 휴게시설여태껏 태국이건 베트남이건 남성전용 마사지업소를 많이 가봤다고 자부하는 놈이지만 정말 시설만큼은 모든곳을 통틀어 방콕 떡마중 넘버원이 아닐까 싶다.
보트카를 주문하면 5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ㄹㅇ 모델들만 모아뒀는지 애들이 죄다 이쁘더라. 근데 서비스 싹다 받고서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아가씨 휴게실을 봤는데 아가씨들이 전부 하나같이 꽃밭이더라고. 내 파트너가 그 사이에 낑겨있으니 중간급정도 되더라고? 뭐 그래도 서비스받는 내내 좋게 받아서 나쁘진 않았다만 그래도 또 마음한켠으로 아쉬운 느낌이 들정도였다.
[ 솜퐁 타이쿠킹스쿨 ]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알군 이에요~~!!! 유후ㅡ훗 얼마 전에 한국에서 놀러온 형과 함께솜퐁 타이쿠킹 스쿨에 다녀왔어요!!! 살라 라타나코신 방콕 호텔 내에 위치한 살라 라타나코신의 루프탑 바는 왓 아룬과 차오 프라야 강 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맥주, 와인, 칵테일 및 가벼운 스낵을 제공한다. 자 이제 형들이 기대하던 밤문화 정보야 일단 나도 많은곳을 가보진않았지만 유명한곳들은 거의 가본거같아.
황투 에이전시가 워낙 많아서 앞서 처음에 언급했던것 처럼 신중히 잘 선택 해야만 한다. 뭔가 홍보하는것 같아서 글적기가 싫지만 워낙에 주변 사람들이 호구 잡히는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알려줄수는 없고 몇가지 힌트만 주겠다. 내가 힌트주는게 대부분 최저가 가격이고 저렴한 가격인 반면에 서비스는 최고다. 뭐 이러는곳이 있는데 우선 아는 지인분이 황투 에이전시를 하고 있다면 그쪽을 가는것을 첫번째로 추천하고싶다. 조실장이라고 있는데 가장 솔직하게 도와줄거라 생각된다.